전체 글2 타이베이 여행 (101타워, 지우펀, 야시장) 타이베이는 2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해외 여행지라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만, 제가 직접 가보니 거리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동선을 짜느냐'였습니다. MRT(Metro Rapid Transit) 노선만 제대로 파악해도 하루에 5~6곳을 무리 없이 돌 수 있는데, 여기서 MRT란 타이베이의 지하철 시스템으로 6개 주요 노선이 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대중교통수단입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이지카드(EasyCard) 하나로 MRT, 버스, 편의점 결제까지 해결했고, 부장님이 미리 챙겨주신 덕분에 현지에서 카드 구매하는 시간도 아낄 수 있었습니다. 🗼타이베이 101타워일반적으로 타이베이 101 타워는 전망대에 올라가야 제맛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지하 1층 푸드코트와 주변 스카이워크만 둘.. 2026. 2. 26. 칸쿤 신혼여행 (올인클루시브, 익스플로러, LA경유) 솔직히 저는 올인클루시브 호텔이 단순히 비싼 숙소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칸쿤 신혼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이 올인클루시브 선택이었습니다. 1박에 80만 원이 넘는 금액이 부담스러웠고, LA를 경유하는 긴 여정도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와 보니 이 선택들이 칸쿤 신혼여행을 완성시킨 핵심 요소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익스플로러 투어에서 신발을 잃어버리는 해프닝까지 겪으면서 여행 준비의 중요성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호텔칸쿤 신혼여행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여행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결정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하얏트 지바호텔은 1박에 약 80만 원 수준이었는데, 처음에는 이 금액이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2026. 2. 26. 이전 1 다음